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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50616 울릉도 전기스쿠터 대여는 자전거 탄 풍경 꼬옥 이용해주면 되✔

 

 

 

 

 

 

울릉도 전기스쿠터 대여

자전거 탄 풍경🛵

 

예약/문의 010-6889-1500

 

 

울릉도 자유여행 준비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것 중 하나인 교통편!

 

렌트하고 싶었는데 길이 험하기도 하고..

주차가 항상 문제일 것 같아서 

전기스쿠터를 알아보게 됐다.

 

 

그러다 자전거 탄 풍경 후기를 보게 됨😮

도동항에서 조금 걸어올라오다보면

KT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여기서 가깝다.

 

 

 

이주전에 미리 예약하려고 전화했을때

평일이라 여유있을 것 같다고

예약안하고 일단 방문하라고 안내받았었다.

 

스쿠터 초심자의 경우 사장님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대여가 가능하다.

난 운전경력은 있지만 스쿠터는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었는데 다행이 테스트에 합격했다😎

 

 

사장님이 스쿠터 처음 타보는 거 맞냐고..

너무 겁이 없다고 하심(positive)ㅋㅋㅋ

 

 

 

 

대환장 기안장 스티커도 붙어있고

이시언, 이승훈 싸인도 붙어있다. 

그리고 내가 블로그에서 봤던 후기속의

사진도 걸려있어서 괜히 반갑ㅋㅋ

 

 

 

체감상 약 15분정도의 테스트를 마친 뒤

헬멧을 고르고 서류에 사인하면 끝

 

1일 대여금액은 4만원이었다.

 

 

 

 

귀여운 내 전기스쿠터🧡

 

사장님이 출발전에 대용량 보조배터리랑

얼음물도 두통 주셨다...쏘 갬동...😭

 

보조배터리가 워낙 대용량이라

대여했던 3일동안 진짜 편하게 사용했다.

그리고 얼음물도 진짜 유용했다!!

 

 

 

 

최고시속 30km인데도 맨몸으로

직접 바람을 맞으니 훨씬 빠르게 느껴졌다.

특히 터널에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20분만에 완벽 적응😎

나중에 완만한 도로를 달릴때는 속도가

더 빨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ㅋㅋ

 

 

 

 

주차하기도 너무 편해서

중간중간 여기저기 세워놓고 사진찍고~

자동차랑 다른 매력으로 알차게 타고 다녔다.

나 스쿠터 사랑하게 될지도?

 

 

백팩정도는 앞에 보관함에 쏙 들어간다.

 

저속으로 운행하다보니 터널앞에서는

뒷차가 있다면 먼저 양보하고 진입하고,

비깜켜서 손짓으로 양보하면서 다녔다.

 

3박 4일 일정내내 날씨가 맑아서

타고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오르막 내리막 급커브 다 마스터 함ㅋㅋ

 

 

 

 

꽤 더운 날씨였는데도 터널안에서는

턱이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춥기도 하고..

터널 안에서 다른 차량이 오는 소리와 강한

바람을 직접 몸으로 맞다보니 쪼금 무섭기도 했다.

근데 이것마저도 적응해서 나중엔 재밌었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서

스쿠터 반납할 때 아쉬운 마음까지 들었다...

스쿠터 없으면 어떻게 이동하지?

이 생각부터 들곸ㅋㅋㅋㅋㅋ

 

울릉도의 날씨만 도와준다면 전기스쿠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나처럼 겁이 없는 사람이라면 강추!!

 

 

 

 

전기 배터리 만땅인 상태로 울릉도 섬 전체를

두바퀴정도 운행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로 두바퀴정도 도니까 딱 맞더라.

난 하루 대여했다가 하루 더 연장함.

 

스쿠터 없이 다니는 게 갑자기 너무

막막해져서.. 급히 전화해서 연장했자낰ㅋㅋ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밖에 없다.

전기스쿠터 대여가능한 여행지에 간다면

또 빌려서 탈 의향이 있다. 

 

울릉도 전기스쿠터는 도동 자전거탄풍경에서

꼬옥 대여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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