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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30618 율량동 대형 카페 - 이안테라스

율량동 대형 카페 - 이안테라스 베이커리카페

< 영업시간 >

매일 9:00 ~ 22:00

 

 

 

율량동 살면서 이안테라스 처음 가본 1인...

크고 예쁘고 좋았다ㅋㅋㅋ

 

 

 

 

이안스퀘어에 뷔페 먹으러 몇번왔었는데

이안테라스는 처음 와봤다

 

건물주차장에 주차하고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음료가격은 그냥그냥 보통?

 

 

 

 

메뉴 몇가지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고르는데 좀 도움이 됐다

 

 

 

 

성주참외 스무디 뭐야... 맛있겠잖아!!!

프루티 스파클링도... 내가 좋아하는 재질

 

 

 

진저레몬티도 먹고싶고....

메뉴 진짜로 한참 골랐다ㅋㅋㅋㅋ

 

근데 결국 친구랑 똑같은거 고름

프루티스파클링으로 두잔^^

우리 이때 넘 덥고 목말랐어서 시원한

탄산이 마시고 싶었나보다 ㅋㅋㅋ

 

 

 

 

안쪽 룸에서 돌잔치를 하는건지

뒤풀이를 하는건지... 사람들이 많았다

양복입은 사람들도 많았구

 

 

 

 

베이커리있는 쪽 말고 다른쪽은 

살짝 더웠지만 남은자리가 별로 없어서

창가쪽으로 어쩔수 없이 앉았다

 

 

 

 

음료 나오기 기다리면서 빵 구경

 

 

 

 

맛있겠다ㅠㅠㅠ 

 

 

 

 

초당옥수수 크로와상 맛도리 재질...

이제보니 옥수수 자른게 통으로 들어가있었네

 

 

 

 

맛있는 빵들은 다 나간것도 있었다

오렌지 팡도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잊지못함...

 

 

 

 

그리고 마지막까지 우리를 흔들어놨던

레몬 빅토리아 케이크....

다음엔 꼭 먹어봐야지ㅠㅠㅠ

 

 

 

 

케이크 맛집일 것 같은 이안테라스

 

 

 

 

썸머 이벤트로 베이커리류 얼리버드 할인도

진행중이었다!! 오전 9시부터 11시반까지

모든 베이커리류 20% 할인.... !!

 

 

 

 

같은 층에서 웨딩드레스 피팅도 하는듯?!

 

 

 

 

밖이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난다

근데 사진은 예쁘게 잘 나오는게 함정

 

 

 

프루티 스파클링 (6,500원)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음료도 나왔다

 

 

 

다시 조명 잘 받아서 예쁘게 찍음ㅋㅋ

음료는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양이 좀 적다

 

 

 

 

 나온지 오분만에 다 마신듯?!

 

 

 

 

인스타에서 보니까 여기서 다들

예쁘게 사진 잘 찍던데.. 난 실패ㅋㅋㅋ

모델이 문제지 뭐^^

 

 

 

 

나가기전에 루프탑 궁금해서 가봤다

옴총 덥기는 했는데 해질녘에는 예쁠 듯

 

 

 

 

날씨가 좋아서 사진 색감은 예쁜데

모델이 잘못됐네^^ 

낮보다 해질녘이나 저녁에 조명켜졌을때

더 예쁠 것 같고 그렇다ㅋㅋㅋㅋ

 

주차는 3시간 무료였고

계산할 때 얘기하면 사전정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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