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0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feat.쿠로미

 

 

 

 

 

케이스티파이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공원쪽으로 팝업 매장이 꽤

있어서 구경하다가 케이스티파이도 

야무지게 구경하고 왔다.

 

비싸서 늘 구경만 하는 케이스티파이...

 

셀럽한테 조공 & 협찬 하는 돈을

소비자한테 뜯어내는 느낌쓰;ㅋㅋㅋ

 

 

 

 

쿠로미 캐릭터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전체적인 컨셉이 보라색이라 좋았다😙

 

 

 

 

이렇게 약간 어지러운 포토존도 있구-

 

 

 

 

지하에서 1층을 보면 이렇게 카메라

모양처럼 바닥에 구멍도 나있었다.

팝업매장 귀여움ㅋㅋㅋ

 

 

 

 

요기는 3층인데 이게 다 케이스 디자인

 

오 ㅏ

진짜 많다ㅋㅋㅋㅋ 

층마다 구경하는 재미 쏠쏠~.~

 

 

 

 

 

요기는 카페

 

 

 

케이스티파이에서 캐리어도 나왔다고-

디자인 넘 케스티파이 그 잡채!!

잘 만들었다ㅋㅋ 실제로 가방 요리조리

굴려도 봤는데 가볍고 바퀴도 짱 조용했다.

 

 

 

 

 

캐리어 디자인을 커스텀 할 수 있는데

요거 귀엽당ㅋㅋㅋ 색도 마침 보라색💜

 

리모와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고 했던 듯?!

진짜 알기쉽게 쏙쏙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이 휘발됐다ㅜㅜㅜ

 

 

 

 

 

태블릿PC를 통해서 커스텀 디자인을

골라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배경없는게 제일 예쁜 것 같기도?!

 

 

 

 

 

커스텀하면 공항에서 내 가방

찾기 완전 쉬울 듯 하다.

 

 

 

 

1층에서 받은 리플렛에 층마다

방문해서 도장받으면 네컷사진이 무료!

설명도 열심히 듣고 저기저기 구경했더니

금방 도장 다 찍었다 ㅎ.ㅎ

 

 

 

 

 

요기서 무료로 사진 촬영 가능!!

 

 

 

 

어휴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너무 처참하게 나와서 깜짝놀람..

디게 사실적이고 뭔가 환하게 나와서

아파보이기도 하고ㅠㅋㅋㅋㅋㅋ

출력된 사진 보고 너무 웃겨서 기절ㅋㅋㅋㅋ

 

 

이벤트로 무료 촬영이라 한장만 나오는데

다른 이벤트 하면 한장 더 드린대서

필요없다고 하고 후다닥 나왔닼ㅋㅋㅋㅋ

 

 

 

 

 

문 손잡이도 케이스티파이 로고

 

 

 

 

처음엔 여기 팝업스토어인 줄 알고

없어지기엔 아깝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플래그십스토어 였다.

 

케이스도 매장에서 직접 커스텀 할 수 있고,

캐리어도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원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