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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의 일상

220831 정구기생일 하루 전 용산 분위기(?)




작년엔 길 전체에 현수막 걸려있고
역앞에 버스정류장은 전부다 광고가 걸렸던 것 같은데
이번엔 광고가 하나도 없어서 어리둥절했던🥲

뭐야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하면서
하이브 뒤쪽 카페로 가봤다



뒤쪽에 카페가 밀집되어있었다
인싸이트 몇번 왔을때도 이 뒤쪽은 안가봤었는데
여기서 장사하시는거 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ㅋㅋㅋ (물론 힘드신거 앎)




하이브 옆쪽에 정국차이나 서포트 전시물
홍대에서 본 정구기 여기도 있어서 반갑다




그라데이션 된 포스트잇 넘 예쁘다ㅜㅜ




하이브 정문앞에 정차되어있던 버스
아델유님 서포트였다 예쁨ㅜㅜ




건너편 광고도 후딱 찍어보고..




정류장 광고도 찍었는데 내가본건 이게 다였다
위쪽 정류장에도 더 있다는데 같이 갔던 언니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가자고 못하고 돌아왔다ㅋㅋ




용산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퍼스타떡볶이 문




아이파크몰에도 광고를 봤는데
폰 꺼내서 카메라 껴는 순간 지나가서ㅠㅠ
몇분 기다려도 안나와서 포기했당..
이럴바엔 신용산역이나 들렀다올걸ㅜㅜ

언니들 체력 길러주세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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