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의기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714 국립현대미술관 워치앤칠, 나 너의 기억 안국역 맛집 뿌시러 왔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피하러 갔던건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워치앤칠, 나 너의 기억 전시 4천원이었나? 일행이 결제해줘서 기억이 안난다 유리제품인 줄 알았는데 튜브같은 소재였던 작품 저 아래에 서있으면 약간은 기괴한 소리가 난다 머리위에서 찌르르?한 소리가 나니까 소름이 돋았다 오싹하면서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대체로 조금 징그럽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 많았는데 이건 개취라서..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 같다 기괴한 소리와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영상의 조합 편하게 앉아서 감상 할 수 있도록 작품과 같은 소재의 에어체어가 곳곳에 비치해있다 지하에 전시된 작품을 보러가기전에 위쪽에서 잠깐 내려다봤는데 너무 예뻤다 참고로 에어체어는 하나도 편하지가 않았다 코어힘이 있어야 편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